언제 바뀐건지 모르겠는데,

미국 구글 검색 화면이 바뀌었네요.
첫 페이지에도 왼쪽 상단에 web, image, news, map, gmail, more 가 생겼고
검색 결과에서도 위의 탭을 클릭해서 각 검색결과를 볼수가 있게 되었네요.
어떻게 보면 탭이 합쳐지지 않았을 뿐이지 우리의(한국의) 통합검색과 같은 방향으로 변해가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우리는 현재 베타서비스 되고있는 웹검색처럼 기계검색을 꼭 만들어야하는 법안까지 만들려고 하는데.. 구글은 오히려 통합검색 비슷한걸 만든다?

전 미국에서도 단순한 내가 원하는 자료를 찾기위한 웹검색을 떠나서 'FUN'을 추구하는 검색으로 변한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인터넷 인프라의 발달로 사람들이 인터넷 위에서 즐기는 문화가 커져서 그런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구글의 의도가 어떻건, 사람들의 해석이 어떻건,
구글의 디자인이 바뀌었다는 것만으로도 생각해볼만한 일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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