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HED Ardennes Plus 휠로 바꾼지도 일년이 넘었다.

처음 따라온 림테이프를 두겹으로 붙여서 쓰고 있는데, 그래도 테이프가 림홀마다 쏙쏙 들어간다.

림테이프를 두겹으로 붙이는것도 왠지 무거울것 같고, 혹시나 테이프가 언제 터질까 걱정도 되어 림테이프를 바꿔주기로 했다.


시작은 림테이프 교체였으나 도달한곳은 벨로플러그.

https://veloplug.com/

얼마나 가벼워지나 궁금하기도 하고...


림테이프가 발라져있는 앞휠. 671g


앞휠에 들어갈 벨로플러그 18개의 무게는 3.6g


지저분하지만.. 떼어낸 림테이프의 무게는 10.5g. 두겹이나 되는데 생각보다 가볍다?!


벨로플러그로 교체한 프론트휠의 무게는 664g.

7g 가벼워진건가....;;;;;


벨로플러그는 이런식으로 장착된다.

노란색이 맞는거라고 해서 샀는데, 엄청 뻑뻑하다. 나무젓가락 대고 망치로 박아서 넣었다.


HED Ardennes Plus는 림 안쪽이 둥글게 파여있어서 벨로플러그가 밀착이 안된다.

밀착이 될 정도로 박아넣으면 깨진다.

이렇게 장착하고 라텍스 튜브 끼웠다가 펑크나면 어쩌나 걱정이 되는데...

튜브가 부풀면서 저 공간을 잘 밀어서 메꿔줬으면 좋겠는데.. 어떨지.


교체 후 리어 휠 무게는 945g

앞뒤 합쳐봐야 17g 정도의 무게밖에 줄지 않는다. 장착만 고생이고.. 그냥 림테이프를 살껄 그랬나... -_-;;


현재 휠 무게는 665 + 945 = 1610g

엄청 두꺼운 뚱림에 파워탭 파워미터까지 붙어있는거 치고는 뭐 괜찮다 싶은 무게인듯.


벨로플러그로 달고 리어휠도 다시 라텍스 튜브로 교체하고 자전거 무게를 재봤는데,

얼마전에 듀라에이스 스프라켓으로 바꿨음에도 무게가 7.2kg...?! 전에 쟀을때도 7kg이었는데 오히려 늘어?!

큰 저울이 없어서 전자식 체중계에 혼자 올라갔다 자전거 들고 올라갔다 재봤는데, 아무래도 부정확한것 같다.


6kg대 자전거가 목표라 안장, 핸들바, 스템 등 각종 컴포넌트들을 바꿔봤는데, 서벨로 R3가 워낙 무거운지 쉽지 않다.

사실 그냥 구동계를 sram red 정도로 바꾸거나 카본휠로 바꾸면 쉽게 달성할 무게겠지만...



신고

아주 오랫만에 기록차..


라텍스 튜브가 가볍고 구름저항이 적다는 말만 듣고 쓰고 있는데, 정작 무게를 재본적은 없어서 타이어 분해한 김에 무게 측정을 해봤다.



challenge latex tube, 약 56g

http://www.competitivecyclist.com/challenge-latex-tube

스펙상 무게가  86 - 92 g 인데, 너무 가볍다... 싶어서 찾아보니 경량 버전이 별도로 존재.

http://www.jensonusa.com/Challenge-SL-Latex-Tube

물론 이 가격에 산건 아니고, 4개 합쳐서 싸게 팔때 사놨었던듯.



이건 그냥 흔히 쓰는 벨로또 튜브. 105g


4개를 샀는데, 하나는 장착하다가 터트려먹었고, (귀가 멍해질 정도로 큰 소리를 내며 터졌다;)

하나는 라이딩 중 펑크가 났으나 라텍스 튜브까지 쓰는데 펑크패치를 붙여야 되나 싶어서 쿨하게 교체.


뒷바퀴는 장착한지 두달만에 펑크가 나서 부틸 튜브로 바꿨지만 앞바퀴는 1년 넘게 라텍스 튜브를 쓰고 있는데,

장착할때 정말 조심해야 된다는것과 매일 바람을 넣어야 된다는 것을 빼면 만족스럽다.

라텍스 튜브 바람 빠지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라서, 그란폰도 같은 장거리도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다.

아마 8시간 타면 처음에 100 넣고 타도 라이딩 끝나면 80정도일듯.


아니, 사실 부틸 튜브와 엄청난 차이를 못느끼는데 저런 단점이 있다면 만족스럽지 않은것 아닌가?!


신고

맥에서 버추얼박스로 윈도우를 사용하다보면 처음 설정한 디스크 용량이 부족할때가 있다.

이때 맥의 디스크 공간을 윈도우로 넘겨주는 방법.


1. vmdk to vdi

만약 버추얼박스 디스크 이미지가 vmdk 라면 resize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vdi로 변경해줘야한다.

> vboxmanage clonehd Windows-disk1.vmdk Windows-disk1.vdi --format VDI


2. vdi resize

vdi는 리사이즈가 가능하다. 나는 기존에 30g 였으나 40g로 증설

> vboxmanage modifyhd Windows-disk1.vdi --resize 40960


3. windows fdisk

윈도우로 부팅을 하면 사이즈를 늘려줬어도 디스크 크기가 그대로다.

fdisk 같은 툴로 늘린 공간 만큼 더 현재 볼륨에 할당해줘야한다.

시작버튼 눌러서 fdisk 입력하면 '하드디스크 파티션 만들기 및 포맷' 이라는 유틸이 뜬다.

실행하면 새로 할당한 공간이 보이고, 이미 사용중인 공간에서 오른쪽버튼을 눌러 '볼륨 확장'을 누르면 얼마나 더 이 볼륨에 추가할지 나오고, 기본적으로는 새로 할당한 공간이 모두 추가된다.

확장하면 재부팅 없이 바로 반영이 되어 사용 가능한 디스크 공간이 늘어난다!


끝!

신고
써보고싶었던 큐링.
이벤트를 하길래 큐링을 주는건줄알고 응모!!했으나...

준섭이 왈,
"샵에 테스트용 있는데 응모 왜 했어요?"
"이거 큐링 주는거잖아~"

다시 찾아보니 아뿔사;; 반납하는거구나 ㅋㅋㅋㅋ
나 뭐한거지 ㅠㅠ


어쨋든 로터 큐링 이벤트에 당첨(?)되어 트레이드랩 이벤트로 테스트용 큐링을 받았으나...



제주는 비 ㅠㅠ
다음주 내내 비올거 같고 다음주말 지나면 반납인데, 아무래도 야외 라이딩은 한번도 못해보고 반납해야될것 같다.



테스트라고 딱 찍힌 큐링.
컴팩트가 왔다.
BCD 110에 52-36 미디움을 쓴다고 얘기하고, 전화받으신분도 꼭 전달해주신다고 하셨으나...
역시 테스트용에 미디움은 없었겠지...



들어보면 생각보다 너무 가볍다.
의외네, 싶었는데 안쪽을보니 이렇게 싹 파놨다.
로터 크랭크 보면 정말 잘 가공해놨던데, 큐링은 안보이는 안쪽이라고 밀링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다.

변속 가이드가 많아서 변속 문제는 별로 없을것같다.
특히 신형 듀라부터 이제는 105까지 적용된 지렛대가 큰 앞 드레일러로는 일반 체인링과 별차이 없을듯.

다른분들 수령기와 테스트 계획을 보니 뭔짓을 해도 어차피 크랭크 받기는 틀린 것 같고,
완전 솔직하게 "난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는데? ㅋㅋㅋ" 같은 후기를 남기게 될지도 모르겠다.
신고

제주는 자전거, 특히 싸이클을 타기에 천국과 같은 곳이다.

아름다운 해안도로와 적당한 낙타등 같은 언덕들이 늘어선 중산간, 180km 내리 달릴수 있는 일주도로, 그리고 1100이라는 최고의 업힐 코스까지. 물론 거센 바람이나 집 나서서 어딜가도 언덕이라는 점은 단점이지만, 이것은 싸이클을 타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반길 수 도 있는 부분이다.

진지하게 싸이클을 타다보면 제주의 싸이클 생활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이벤트나 대회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제주시에서 하는 대회도 있었고, 각 샵에서 1100 힐클라임 대회를 하기도 하지만, 가보면 항상 다 아는 얼굴들만 보인다는 점과 항상 예상 가능한 코스라는 것 때문에 '이벤트' 기분이 좀 덜 난다고 해야할까.

결국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서는 육지로 올라가야하고, 비경쟁 이벤트인 무주 그란폰도를 첫 육지 라이딩으로 계획했다.

무주 그란폰도는 하루동안 무려 135km, 상승고도는 3425m 라는 무시무시한 코스를 7시간 36분 안에 완주해야한다. 당연히 장거리 라이딩을 대비해서 준비를 했어야겠지만... 평소보다 더 게을리 일주일에 한번 주말 라이딩만 다니면서 준비를 게을리했다. 팀으로 나가면서 내가 짐이 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게을러진것도 있었고... ㅋㅋㅋ


육지에 살았다면 당일로 갔다올수 있는 대회지만, 제주에 사는 우리는 2박 3일간의 일정.

쾌속선을 타고 2시간을 달려서 완도, 완도에서 300km를 달려서 무주까지. 긴 일정이지만 여행가는 기분으로 즐겁게 움직이고, 전날 저녁은 소고기로 거하게 먹으면서 그란폰도를 준비했다.


오늘의 코스



우리는 3분 30초 경에 나온다!!!

첫번째 업힐인 용화재는 기억에도 잘 안남을 정도로 짧게 끝났고, 두번째 업힐인 도마령은 화장실 때문에 팀원들을 버리고 페이스를 높여서 올라갔다. 출발을 늦게했기 때문에 우리와 비슷한곳에 있던 사람들은 페이스가 낮아서 끊임없이 사람들을 헤치고 올라갔다. 뒤에서 훅~훅~ 소리가 나길래 돌아보니, 캐논데일 팀복을 입은 분이 멋진 댄싱으로 휙 지나간다. 페이스를 높여서 따라가볼까 하다가 아직 업힐이 많이 남았으니 무리하지 않기로 하고 내 페이스로 올라갔는데, 바로 다음 코너를 돌아보니 이미 안보인다. 내가 따라갈수 있는 페이스는 아니었다는게 확실하네. ㅋㅋ

화장실도 가고, 펑크난 중학이는 튜브도 교체하고, 수박도 먹고, 이제 신나는 내리막인데 중학이 또 펑크!! ㅠㅠ 튜브와 CO2를 많이 준비했어서 가볍게 튜브 교체하고 꽤 긴 내리막과 완만한 오르막을 지나서 세번째 업힐인 우두령을 오르는데, 지난주부터 장염으로 앓아 누웠던 성현이가 퍼졌다. 

여기서부터 다른 팀원들이 밀고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난 누군가를 밀어본적이 없어서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페이스가 낮아서 쉬엄쉬엄 갈수있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페이스가 생각보다 떨어지니 이상하게 지친다. 팀원들의 밀어주기가 빛을 발해 오르막을 오르는 사람들을 제치고 정상까지 올라갔는데, 다시 다운힐 중 펑크!! ㅠㅠ 뒤로 떨어졌던 사람들이 튜브 교체하는 동안 옆으로 슝슝슝 지나가고... 살짝 짜증이.. -_-+

부항령을 지나 살짝 완만한 구간을 지나서 드디어 시작되는 오두재! '이제부터 본게임이지!' 자신감 넘쳐서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시작부터 펑크 ㅠㅠ 아 왜이래!! 오두재는 다들 힘들어서 여기서부터 각자 알아서 올라가서 정상에서 만나기로 했다. 잠깐의 쉬는 구간도 없이 끝없는 가파른 오르막이, 이런 길을 코스에 넣는 사람을 원망도 하다가, 좀전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어디가고 결국 끌바 ㅠㅠ 빨래판같은 공사장 옆 시멘트 구간은 그냥 길이 시멘트인게 문제가 아니라 모래도 많고 도로가 깨진 곳이 많아서 위험했다. 헤헤, 그래서 끌바 ㅠㅠ

오두재 올라가면서부터 컷오프 시간 내에 완주가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두재 정상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형석이가 성현이랑 자기를 버리고 먼저 가라고 한다. 남은 거리가 35km에 컷오프까지 남은 시간이 약 1시간 30분 정도였나... 20km가 넘는 내리막을 빠르게 주파하면 어떻게 시간에 맞출수 있을것 같기도 했다. 그래서, '져지 따러 한번 가볼까?' 하고 중학, 준섭이와 셋이서 출발!

엄청난 속도로 내리막을 달려서, 자전거 타면서 바로 앞에 헤어핀 때문에 멈춰야 될거를 알면서도 페달을 밟아본건 이때가 처음이었다. 길 막은 차에 소리도 지르고 앞서가는 그룹에 붙였다가 너무 느려서 그룹 추월해서 끌고가기도 하고...

드디어 마지막 업힐인 적상산에 도착했는데, 여기까지 페이스를 너무 높여서와서 시작부터 힘들다. 게다가 적상산은 오두재보다 훨씬 길고, 경사도도 만만치 않은 끝없는 오르막에, 정상에서 사람들을 픽업하려는 차들 때문에 도로가 완전히 막혀서 갓길로 겨우겨우 움직이다보니 갑자기 엄청난 허기가 몰려온다. 길가에 멈춰서 앉아서 남아있던 허니 스팅거랑 와플을 꺼내서 먹는데, 너무너무 맛있다. 냠냠 먹고있는데 조금 쳐졌던 준섭이가 지나가고, 그 뒤로도 한참 후에야 다시 오르기 시작. 자전거 타다가, 끌다가, 타다가, 끌다가... 한참을 올라가는데 친절한(!?) 자원봉사자 분이 2km 남았다고 힘내라고 응원을 해준다. 2km라니!! 그게 지금 응원이라고!!?

어떻게 어떻게 올라가서 주저앉았다. 기록은 7시간 58분 정도였던가.. 컷오프 시간을 넘겨서 져지는 받지 못했다. 먼저 올라온 중학이와 준섭이는 완전 뻗어서 누워있고, 우리중에 가장 먼저 들어온 중학이도 결국 컷오프를 넘겨서 져지를 받지 못했다. 한참 지나니 형석이와 성현이가 메디오폰도로 참가했던 세환이의 도움으로 차타고 올라왔다.

성현이가 퍼졌을때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밀어주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마지막에는 져지 따오겠다고 버리고 달렸는데도 져지를 못받아서 좀 아쉬웠다. 져지라도 받아왔으면 남겨놓고 가서 미안한 마음이 좀 덜했을거 같은데.

다리도 아프지만,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파서 신발을 벗기도 힘들고, 차에 앉아있기도 힘들다.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고, 늦은 점심을 먹고 한참을 차로 움직이니 조금씩 괜찮아진다. 자전거 타면서 보급도 충분히 했다고 생각했고 늦은 점심도 먹었는데, 휴게소에서 산 음식들이 끝없이 들어간다. 밤 늦게 완도에 도착해서 조개구이와 전복을 먹고 푹 잤다. 새벽 4시에 월드컵 한국 경기가 있었지만 다들 패스!


처음 참가한 육지에서의 이벤트였고, 혼자가 아니라 팀으로 함께가서 더 즐거웠던 그란폰도였다. 두고두고 이야기 거리가 될 것 같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MCT 같은 대회에 참가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란폰도 같은 비경쟁 라이딩은 꾸준히 함께하고 싶다.



신고
  1. 홍준섭 2014.07.04 00:52 신고

    으흐흐 요번 무주는 피식피식 웃음 나는 즐거운 기억이 많은듯 . 다음에도 시간되면 같이 올라가서 놀다와요~ㅎ

오래전 도발 체인링 광고를 보면서 타원형 체인링에 대해 알게 되었던것 같은데,

사점이 없어지고 케이던스가 올라가고 등등 진짜 그럴까? 싶은 허풍섞인 글이 많은거 같아서 구입해보지는 않았는데,

2012, 2013 뚜르 드 프랑스 우승자가 모두 타원형 체인링을 쓰는 등 진짜 뭔가 다르긴 한거 같고...

어떨지 너무 궁굼해 미쳐!!

자전거를 바꾸면서 체인링도 새것이 되었으니 당장 바꾸긴 그렇고, 나중에 체인링을 바꿔야 할때가 되면 큐링으로 바꾸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타원형 체인링의 원조격인 큐링이 체험 이벤트를 한다!!



로터 크랭크는 이미 있다! 큐링을 달라!! -0-

신고

트레이너를 샀으니 이제 트레이닝 레벨을 설정해야한다.

보통 심박 기준의 트레이닝과 파워 기준의 트레이닝을 할수 있는데, 심박은 반응이 느리고 컨디션에 따라 실제 운동 강도와 차이가 있을수 있어서 파워 기준의 트레이닝을 하고 싶으나, 당연히 파워미터가 필요하다.

파워미터 없이 파워 기반의 훈련을 할수 있을까 찾아보다가 알게된것이 플루이드 트레이너의 파워 커브였고,
이 파워커브를 이용해 버추얼 파워를 뽑아 트레이닝에 이용한다는 것을 알게됐다.
물론 실제 파워와 차이는 있지만, 다른 기기와 비교하지 않고 항상 이 트레이너를 이용한다면 굳이 문제될게 없다.



TrainerRoad의 파워커브와 실제 파워미터의 출력 차이.
출처 : http://www.trainerroad.com/features/virtual-power


TrainerRoad에서는 실제 파워미터와의 차이를 수치화하고 이를 보정해주고 있지만,
어차피 FTP가 높게 나오면 그만큼 운동 강도도 강하게 설정하게 되기 때문에혼자 훈련강도를 설정하는것에는 크게 문제 없다.


화요일, 목요일 두번에 걸쳐서 트레이너에 적응을 위한 훈련을 했다.

http://connect.garmin.com/activity/426163558
화요일. GPS 끄는걸 잊었더니 아파트 단지를 열심히 돌아다닌다.

http://connect.garmin.com/activity/427076941
목요일. 40초 인터벌에 한번은 시팅, 한번은 댄싱.

그리고 대망의 FTP 테스트.


http://connect.garmin.com/activity/427832716

10분 웜업
1분 인터벌 -> 무산소 영역을 없애기 위한 웜업의 의미로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5분 리커버리
5분 파워 테스트 -> 여기서 나온 5분 평균의 85%를 기준으로 20분 파워테스트의 기준 파워를 정한다.
10분 리커버리
20분 파워 테스트 -> 5분 테스트의 85%를 기준으로 몸 상태에 따라 강도를 조절한다.
10분 리버커리

결과는

1분 42.6km/h - 494 watt
5분 33km/h - 273 watt
20분 31.3km/h - 243 watt
FTP - 약 230 watt (20분 평균의 약 95%)

여름에 파워탭으로 측정했던 수치보다 약 15 정도 더 나왔다.
그때보다 몸 상태는 안좋았을거 같은데... 그때는 내 자전거가 아니었어서 정확한 비교는 안된다.
위의 그래프에서도 보여지듯이 Kinetic Trainer가 실제 파워보다 더 나온다고 하는데, 그정도 차이일듯.


이제 트레이닝 강도를 설정해보자.


참고 : http://blog.naver.com/idylos/110102535936

RPE는 운동 강도인데, 나는 1~5c 단계와 매칭하는 용도로만 사용했다.



참고 : http://blog.naver.com/idylos/110102535936

위에서 구한 내 FTP인 230을 100%로 놓고, 각 영역을 계산한다.

각 영역의 퍼센트가 조금 다른걸 참고한거 같지만... 어쨌든 레벨 설정 완료!

내 경우 눈으로 볼수있는 수치가 속도기 때문에 파워를 다시 속도로 환산해놨다.

이 속도를 기준으로 가민에 10단계 트레이닝 레벨을 설정했다.


이 10단계를 기준으로 GCN의 트레이닝 비디오를 따라해보자!

http://connect.garmin.com/activity/429857054

... 스피닝이라서 그런지 댄싱이 너무 많다.
댄싱에 특화된 트레이너라고는 하지만... 힘들다!


이제 파워 테스트를 통한 트레이닝 레벨까지 설정 완료되었으니 열심히 운동만 하면 된다.

당장 목표는 화 목 토!


신고

아주 오랫만에 다시 쓰는 Blog. 오랫만에 Bicycle 카테고리.


구입기

겨울을 맞아 새 시즌 준비하며 트레이너를 사고 싶었다.

물건 하나 살때는 몇일씩 고민하는 나 답게 몇가지 트레이너를 놓고 고민 중,
가장 마음에 드는건 키네틱 락앤롤 트레이너!

그러나 너무나 비싼 가격에 엄두도 못내는 중,
아마존에서 갑자기 358달러에 판매 중인걸 발견.

배송대행을 통해 받으려고 구입했으나, 다음날 판매자의 가격 오류였다는 메일...
취소될거라 생각하고 놔뒀는데 일주일뒤 배송되었다는 메일이 왔다.

어라?

그러나 그렇게 시작된 배송은 블랙 프라이데이 여파로 2주만에 배송대행지에 도착.
이제 관건은 무게. 아마존의 무게 정보를 믿었으나, 실측된건 엄청난 무게. 배송비만 10만원!

도착하니 또 관세 10만원!

ㅠㅠ

총 58만원 들었으니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는 싸게 샀지만 생각했던 가격보다는...

집에 도착한 트레이너. 택배 아주머니가 트레이로 끌고왔다. 정말 무겁다...


락앤롤!

설치는 어렵지 않다. 그냥 설명서대로 따라하면 끝.

설치된 트레이너와 자전거! 작은방 베란다가 로라방으로 변신!


사용기

키네틱 락앤롤 트레이너를 고른 이유는 너무나 명확하다.


1. 플루이드 챔버와 로라 축이 완전히 분리되어 액체가 샐 염려가 없다.

플루이드 트레이너는 프로펠러를 액체에 담긴 통에 넣고 돌려서 액체의 저항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여기서 축이 액에 통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시 액체가 새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키네틱 플루이드 트레이너는 액체가 담긴 통을 아예 분리해서 밀봉하고, 강력한 자석을 이용해 프로펠러를 돌린다!

이러니 액체가 아예 샐수가 없다.


2. 실제 도로 주행과 비슷한 주행 느낌

저항기에 큰 플라이휠(?)이 달려있기 때문에, 페달을 멈춰도 바퀴가 꽤 돌아간다.
더 무거운 플라이휠을 팔고 있으며, 이걸 달면 실제 도로에서 달리는 느낌과 더 흡사하다고 하지만,
지금 이정도로 충분히 좋다.


3. 자신있게 공개된 파워 커브

P = (5.244820) * S + (0.01968) * S^3

출처 : http://www.kurtkinetic.com/powercurve.php

트레이너를 사면서 목표로 했던것이 심박이 아닌 파워를 활용한 트레이닝을 해보려는 거였다.

키네틱사는 파워커브를 공개해놨기 때문에 속도를 통해 대략적인 파워를 확인할수 있으며,
오래 사용한다고 저항이 약해지지 않기 때문에 트레이닝 시에는 나름 파워미터를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았다.

키네틱 사에서도 속도 기반으로 파워를 측정해주는 기기를 판매하고 있으며, trainerroad 에서도 속도를 기반으로 버추얼파워를 보여준다.

마일 기반의 공식이기 때문에 kph로 계산을 다시 했다.

KPH

Watt

20.0103
20.5107
21.0112
21.5117
22.0122
22.5127
23.0132
23.5138
24.0143
24.5149
25.0155
25.5161
26.0168
26.5174
27.0181
27.5188
28.0195
28.5202
29.0210
29.5217
30.0225
30.5233
31.0242
31.5250
32.0259
32.5268
33.0277
33.5287
34.0296
34.5306
35.0316
35.5327
36.0338
36.5349
37.0360
37.5371
38.0383
38.5395
39.0407
39.5420
40.0433


4. 댄싱!

백문이 불여일견.

일반적인 고정 트레이너도 댄싱을 할수는 있다.
장시간 트레이너에 앉아 있으면 허리도 땡기고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댄싱을 하게되는데,
자전거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프레임에 부담이 가는거 아닐까 걱정이 되고,
댄싱시에도 자전거가 흔들리지 않아 도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댄싱을 하게된다.

그리고, 단순히 자전거가 흔들려서 댄싱이 된다.로 끝이 아니다.

지쳐서 자전거 위에서 균형이 무너지면 자전거가 기운다.
트레이닝 끝까지 실제 자전거 탈때처럼 허리에도 힘이 들어간다.
워크아웃도 댄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짤수있다.

그리고 추가적인 이점인데,
부하를 주는 구동체와 자전거 바퀴가 부싱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
덕분에 바닥에 매트가 없어도 어느정도의 진동은 부싱에서 걸러준다.


트레이너는 충분히 좋다.

열심히 타야할텐데...

신고
  1. 김준영 2014.01.15 11:11 신고

    오 간지작살!!! 가격은 좀 후덜덜 ㅠ


비트겐슈타인의 유명한 말입니다.

많이 유명한가봅니다. 비트겐슈타인이라고는 어려운 사람이라는 것밖에 모르는 저도 아는걸 보면 말이죠.

오늘 이 말이 생각나는 몇가지 일이 있어서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서 글을 씁니다.



#1

작년이 었나요?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와인딩을 하는것이 옳으냐에 대한 긴 토론이 있었죠.

사실 토론은 사건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이 더 열심히 참여했을뿐, 그 이후 달라진건 없는거 같아요.


#2

어제인가 오늘인가.. 범퍼 앞의 카나드를 달았다는 글이 올라왔었고,

제목부터 발목절단기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위험성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쓰셨죠.

카나드의 효용성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신 분도 있었고, 역시나 위험해 보인다는 글이 많았습니다.

지 금은 작성하신 분이 글을 내리신건지 삭제되고 없네요.


#3

오늘 제 잠을 깨운 주범은 바로 저희 아파트 앞에서'만!' 계속 왔다갔다 거리는 두대의 차에서 나는 머플러 소리와

앳된 목소리의 카랑카랑 울리는 웃음소리였습니다.

같은 자동차 매니아로서 한참을 참고있다가 30분쯤 되니 잠도 완전히 깨서, 어떤 차들인지 궁금하더라구요.

내려다보니 흰색 엑센트에 검정색으로 루프필름을 씌운걸로 보이는 차와 구형 아반테로 보이는 차 두대가 저희 집 앞 도로에서 왔다갔다 거리고 있네요.

신호 위반은 물론이요 아무데서나 유턴하고, 1차선에 멈추고 길에 서있는 동료들에게 소리지르고...

밤이라고해도 차가 잘 안지나다니는 길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고를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또 경찰이 진짜 오나, 얼마만에 올까 궁금하기도 해서 신고를 해봤습니다.

112는 뭔가 중요한 사고가 있을때나 전화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민원접수도 112에서 받더군요.

경찰아저씨께 신고하고 얼마나 걸리나보자.. 생각하고 내다봤는데, 1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경찰차의 싸이렌 소리가 들리더니 차들을 따라가네요.

사고의 위험 때문인지 적극적으로 따라가는건 아니고, 그냥 멀리서 멈추라고 방송만 하면서 따라가고,

두대의 차는 이리저리 도망다니다가 다시 돌아와서 '야, 짭새가 계속 따라와 빨리 타!' 하면서 또 1차선에 멈춰서 동료들을 태우고 사라지네요.




저 는 1번 사건과 2번 글에 대해서 아무런 리플도, 글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자동차를 좋아하고, 속도를 즐기고, 와인딩을 다니는 자동차 매니아로서,

그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신고를 하고나서도 기분이 영 좋지 않은것은, 저도 그렇게 찾아온 경찰을 마주해본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과속을 하고,

불법주차를 하고 주차딱지가 없기를 바라며,

사 람이 없는 신호등을 슬그머니 지나가기도 하고,

실선인 다리 위에서 차선을 바꾸기도 합니다.

가끔은 정류장마다 멈추는 버스를 추월하기 위해 황색 실선을 넘기도 하구요.


제가 가끔 어기는 신호위반이나 과속은 괜찮고, 중앙선 침범이나 범퍼에 위험한 부착물을 다는것에 대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너무나 일반적으로 어기는 법규는 괜찮고, 피해가 큰, 혹은 커질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날카롭게 비판하는게 맞을까요?

그 범위는 어디까지로 한정지을수 있을까요?

중미산 와인딩은 괜찮고, 고속도로 칼질은 손가락질 당해야 하는 문제인가요?

개인마다 다른 그 기준을 어떻게 설득하고 토론할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법을 지키는 것은 개인의 문제이니 당사자가 아닌 경우 침묵하는게 맞는걸까요?

법규를 어기는 사람의 대부분은 이정도는 괜찮지, 아니면 어차피 그 책임은 내가 지는것이 아니냐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개인에게 피해를 보게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겠지요. 그래서 법을 만들고 지키려고 하는 것일테구요.



비트겐슈타인이 말할수 없는 것에 대해 침묵하라는 것은,

사실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묵인하라는 의미는 아닐것입니다.

물론 결론이 나기 어려운 이야기에 끼어들어서 같이 싸우지 말고 방관하라는 의미도 아니지요.



그러나 제가 방관자가 되어 침묵할 수 밖에 없는것은, 저 스스로 선을 긋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선을 누가 정해줄수 있는것도 아니며, 필요에 의해 너그러워 지기도 하고, 개인적인 친분으로 슬쩍 저쪽으로 밀리기도 하고, 갑자기 타오르는 정의감에 이쪽으로 밀리기도 합니다.

평생을 산다고해도 그 선이 명확해져서 나의 선을 다른사람에게 댈수 있을것 같지 않습니다.



이 글이 제가 회피했던 문제들에 대한 이슈를 되살리는 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냥 자신의 관점에 대해 헷갈리고, 달리기를 좋아한다는 원죄(?)를 갖고 태어난 매니아의 넋두리로 들어주세요.

(사실 그래서 의도적으로, 결론이 없습니다.)



ps.

비트겐슈타인이 한 말의 의미는,

신, 자아,도덕 등 언어로 표현할수 있는 것을 넘어선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는 의미랍니다.

한참 철학에 관심있을때도 비트겐슈타인은 어려워서 넘어갔는데, 저 문장 만은 기억에 남아있었네요.

저도 글쓰다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신고
  1. bluegon 2010.07.13 15:34 신고

    분위기 묵직헌데요~ ㅋㅋ

    저도 속도나 신호 어길때 더러 있지만, 이거 하나는 지킵니다.

    깡패는 되지 말자..

    매니아라서 욕먹는게 아니고,

    법규를 지키지 않아서 욕먹는게 아니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니까, 위협하니까 욕먹는 거 아닐까 싶네요;;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고 해도 다른사람에게 그럴 권리는 없습니다.

    공도는 달리기를 위한 서킷이 아니니까요

    레이서들? 공도에서는 얌전히 다닙니다. ^^

    근데, 차 아직 타고다님??

이곳저곳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을 시승해봤습니다.

지금타고있는 젠쿱이 저한텐 너무 과분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차급을 좀 낮추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시승을 신청했지요.


먼저 시트.. 생각보다 몸을 잘 잡아주는거 같더군요.

서구 체형에 맞춰서 시트가 좀 넉넉하게 나오지 않았을까 했는데,

제가 앉기로는 허리 부분이 딱 몸을 잡아주는게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시승기 올리신분중에 시트가 너무 불편해서 고려대상에서 제외했다는 분도 계신데..

역시 직접 앉아봐야 자기한테 맞는지 아닌지 알수 있겠네요.


실내 디자인은 나름 괜찮은 편인데요,

사실 많은 부분에서 젠쿱보다 낫습니다. ㅠㅠ;

그런데.. 사이드 미러가 너무 상하로 큼직한게 투박하게 생겼더라구요;;;

차 외부/내부의 디자인은 좋은데.. 차 안에서 밖을 바라볼때 느낌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건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게 크겠지요?


광활한 뒷좌석과.. 짧은 문 덕분에 마음껏 문을 열어도 어딘가에 안부딛힌다는 안도감...

이런게 세단의 당연한 장점이지만, 새삼 편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시동을 걸었습니다.

아이들링 상태에서의 디젤 소음은 어쩔수 없더군요.

그런데 조금 달리기 시작하니까 거의 못느낄만한 정도였습니다.

이정도면 승용 디젤을 구입하는데 소음때문에 망설일 필요는 없을거 같더군요.


일단.. 핸들이 너무 가볍습니다.

고속으로 갈수록 묵직해진다고 말은 하던데..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젠쿱도 가볍다고 생각하거든요. (고속에서는 더 가벼워진다는게 큰 문제지요;;;)

하지만 핸들의 그립감은 젠쿱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제손에는 젠쿱의 핸들이 좀 안맞는거 같네요.

모터쇼에서 GTI의 핸들을 잡아보고 깜짝놀랐던 생각이 나네요.

GTI가 고급차도 아닌데.. 그정도 핸들 만드는건 힘들까요?


문제의 가속과 리스폰스....

디젤인데다가 자동이라서 그런지 반박자도 아니고 한박자 늦은 가속이 답답하네요.

악셀을 끝까지 밟으면 rpm이 1500정도에서 2500~3000정도까지 오르고, 그 이후에 가속이 시작됩니다.

젠쿱의 경우 다운쉬프트를 하면서 rpm이 즉각적으로 오른뒤에 가속을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튀어나가는 느낌이 드는 가속이 가능한데요,

디젤이라 리스폰스가 떨어져서그런지 가속에 적당한(터보까지 터지는) rpm까지 치고 올라가는게 좀 늦다고 생각이 되네요.

하지만 rpm이 일단 올라간 이후의 가속은 쭉~ 뻗는 느낌으로 잘 달려줍니다.

마음껏 밟아보지는 못했지만, 초기 응답성이 떨어지는걸 제외하면 실제 토크는 상당한 수준인게 확실하네요.

게다가... 시승차에 5명이나 타고 움직였기 때문에...

이걸 감안해보면 준중형의 가속이라고 하기에는 대단한 수준인건 확실합니다.

보배드림 슈퍼카였던 735의 후계자라고 할만하겠네요. ^^;


서스펜션은 와인딩을 해보진 못했지만, 노면이 좋지 않을때 살짝살짝 출렁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제차가 순정치고는 상당히 단단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정도는 아니고... 하지만 기존 국내 차량보다는 단단한 느낌이랄까요.. -_-a...

와인딩을 달려본게 아니라서 서스펜션에 대한 느낌은 귀담아듣지 않으시는게 낫겠네요.



시승을 끝내고 평소에 자주 다니던 길을 제 차로 달려봤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시승차라 조심스러웠고 도로도 달랐지만....

제가 너무 분에 넘치는 차를 타고 다니면서 눈이 높아졌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


젠쿱의 유지비가 생각보다 부담이라(다른 취미생활을 못해요;) 차를 바꿀까 생각했었는데,

가장 첫번째 고려 대상이 이녀석인데... 생각보다 실망을 해서 진짜 바꾸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젠쿱 구입할때 시승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샀었는데...

이번에는 바꾸던 바꾸지 않던 많이 타보려고 합니다.

다음 목표는 포르테 쿱! 제주에 시승차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_=a...

신고
  1. 11 2009.12.25 18:18 신고

    소형차에 5명타고 시승한 시승기는 첨 보네요;;;
    안그래도 준중형(소형)으로 타모델보다 무거운 200Kg의 중량부담을 가진 모델인데...시승자외에 동승자로인한 200kg이상의 무게를 더 부담한다는건 ....좀 웃긴 상황이네요.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