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해봤자 다른 사람들처럼 자기 관심사를 적기에는 잠깐잠깐 나올수있는 시간이 너무 적다. -_-
시계, 자동차, 커피, 차, 술, 사진, 문학.. 그리고 이제는 제태크-_-까지.;

아, 그러고보니 할말이 조금 있군.

취미가 점점 고급화되어가면서 제대로 즐기려면 막대한 돈이 필요하다는걸 느꼈고...


부자가 되기로 했다. -_-;

예전엔 부자따윈 별로 필요없었다. 그냥 빈둥거리면서 편안하게 살고싶었으니까.
돈걱정 안하고 그냥 먹고사는 정도로만 일하고 편하게 쉬고싶었다.

혹시나 부자가 되면 돈걱정없이 편하게 살수있다는 헛소리는 듣고싶지않다.
부자는 계속 더 부자가 되기 위해서 바쁜법이다. 절대적인 법칙.

부자에 대한 정의야 어떻건간에, 부자가 되어야겠다.
난 천-_-만원짜리 시계도 가지고싶고 일-_-억짜리 차도 가지고 싶고.. 가지고 싶은것 투성이거든.

그래서, 생전 안보던 실용서를 보고있다. -_-;;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니 '경제학카페'니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니...
금융과 경제쪽에 관심이 생겼다고 할까.. 재미를 붙이고나니 이것도 하나의 거대한 게임같아서 재미있다.
로딩..이 안된다는게 좀 난감하게될지도 모르지만. 으음.

사실 저런 생각만 하고 실제로 그렇게 크게 바뀌었을까..하는 기분이었는데
오늘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하면서 깨달았다. 아, 나 정말 바뀐거구나.

내가 그렇게 경멸하던 돈을 쫒는 사람이 되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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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loo.egloos.com miloo 2005.08.13 20:00 신고

    꿈을 위해 돈을 쫓는건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
    .. 괜찮은거겠지?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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