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부산에 가본것이 2003년 여름이었던가.
나의 부산여행도 어느새 2년이 훌쩍 지나버렸고 부산국제영화제는 10년째를 맞이했단다.
영화를 좋아하는 영화팬으로써 우리나라 최고의 영화제를 한번도 안가봤다는 것도 우습고 마침 외박 연휴 날짜도 잘 맞아서 홀로 부산으로 향하게 되었다.
바로 전날 예매전선에 뛰어들어 티켓, 만덜레이, 쓰리 타임즈. 이렇게 세장을 건져냈다.
이야. 내가 생각해도 참 대견하단 말이지. 하나같이 마음에 쏙 들것같은 영화들. 특히 막판에 구해낸 쓰리 타임즈는 개막작으로 인기도 많은 작품인데 참 용케 표를 구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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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loo.egloos.com miloo 2005.10.10 14:53 신고

    아아 들러붙어서 쫓아갔어야 하는데 -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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