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기록차..


라텍스 튜브가 가볍고 구름저항이 적다는 말만 듣고 쓰고 있는데, 정작 무게를 재본적은 없어서 타이어 분해한 김에 무게 측정을 해봤다.



challenge latex tube, 약 56g

http://www.competitivecyclist.com/challenge-latex-tube

스펙상 무게가  86 - 92 g 인데, 너무 가볍다... 싶어서 찾아보니 경량 버전이 별도로 존재.

http://www.jensonusa.com/Challenge-SL-Latex-Tube

물론 이 가격에 산건 아니고, 4개 합쳐서 싸게 팔때 사놨었던듯.



이건 그냥 흔히 쓰는 벨로또 튜브. 105g


4개를 샀는데, 하나는 장착하다가 터트려먹었고, (귀가 멍해질 정도로 큰 소리를 내며 터졌다;)

하나는 라이딩 중 펑크가 났으나 라텍스 튜브까지 쓰는데 펑크패치를 붙여야 되나 싶어서 쿨하게 교체.


뒷바퀴는 장착한지 두달만에 펑크가 나서 부틸 튜브로 바꿨지만 앞바퀴는 1년 넘게 라텍스 튜브를 쓰고 있는데,

장착할때 정말 조심해야 된다는것과 매일 바람을 넣어야 된다는 것을 빼면 만족스럽다.

라텍스 튜브 바람 빠지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라서, 그란폰도 같은 장거리도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다.

아마 8시간 타면 처음에 100 넣고 타도 라이딩 끝나면 80정도일듯.


아니, 사실 부틸 튜브와 엄청난 차이를 못느끼는데 저런 단점이 있다면 만족스럽지 않은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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